2008년 06월 23일
신천지, 당신은 참된 기독교를 알고 신앙 하고 있나요?
먼저 본인은 안티 기독교도 아니며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분명한 기독교인이며 본 글의 내용은 교단을 불문하고 모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신앙의 본질을 먼저 생각하길 바라며 기록합니다.
한국기독교의 시작
대한민국의 기독교역사는 이제 약 120여년 세계적으로 본다면 상당히 짧은 기간에 이만큼의 부흥의 역사를 한 나라도 드물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150여개가 넘는 교단이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주류는 이른바 '개신교'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 기독교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장로교'죠 그 이유는 초창기 한반도 땅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냈던 곳이 '미국 장로교'와 '침례교'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개신교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기독교는 개신교를 이르는 말은 아닙니다. 기독교라는 말 자체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교파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뭐 이름이야 어찌 되었던 간에,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복음이 전달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1866년 최초의 선교사 토마스가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복음을 전하러 들어 왔고 26세의 젊은 나이에 순교를 당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땅에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오기 시작한 첫 단추라 할수 있겠죠. 이후 수많은 크리스챤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88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칭 정통 기독교라고 이야기 하는 장로교가 알렌 선교사를 통해 유입이 됩니다.
한국기독교의 부흥 But..
잘알고 계시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러 교단교파와 선교사들이 들어오고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부흥의 시기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부흥이 진정한 의미로의 부흥이였을까요? 여러 종류의 교단이 들어와 선교활동을 하게되면서 대한민국 기독교는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이단 논쟁의 시작으로 부터입니다. 1884년 장로교의 유입후 그 뒤를 따라 감리교또한 한반도 땅에 들어오자 장로교회는 장로교 교리의 예정론에 반하는 교단에 대한 이단 정죄와 논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기독교는 매우 독특한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죠.1893년 이단 논쟁이 정점에 달아서게 됩니다. 선교사들은 이러한 이단논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각 교단의 전도 직역을 분할하는 '예양협정' 이라는 것을 하게되죠. 이것은 마치 6.25때 대한민국을 38선으로 양분한 것과 비숫한 것이였습니다. 장로교는 전라도지역만 전도, 감리교는 경기도지역만 전도, 이런식으로 선교지를 나누는 일이였죠,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닙니까? 그런데 재미 있는것은 이렇게 자신들의 교리에 강한 자존심을 가져 타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교단이 하나님보다 정치세력과 기득권에 더욱 순종하며 신봉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일정 시대에 여실히 들어나게 됩니다. 일정시대 자신들의 신앙이 그리도 대단하다고 이야기하며 타 교단을 핍박하던 이들이 하나님이 아닌 일제의 신사참배를 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1938년 9월 10일, 그것도 만장일치 였습니다. 물론 비단 장로교 뿐만은 아니였으나 이후로의 장로교의 행보는 너무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행보라 하기에 맞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득권과 정치세력에 붙어 교세를 확장했습니다. 6.25이후 한국기독교는 성경을통한 구원과 복음의 전달이 아닌 구호위주의 선교활동을 펼칩니다. 이미 '복음'이라는 것은 온데 간데 없었으며 세상의 물질과 복을 바라는 기복신앙의 시작인 것입니다. 기독교는 폭발적인 부흥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그 부흥은 진정한 기독교의 부흥이 아닌 기복교의 부흥이 아니였을까요?
마치 토테미즘과 같은 무속신앙과 별다른 것이 없는 이상한 종교가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의 변질
이미 시작부터 기득권에 기대어 정치세력에 기대어 자라났기 때문일까요? 그 달콤한 성장은 현대 에와서 정치에 직접적으로 연관되게 됩니다. 현재 정계와 연결된 특정한 기독교 단체들이 그것을 대변한다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현재 국내에 있는 모든 개신교 교단들이 이와 같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잘못되어진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바로 잡고자 하는 자정의 목소리는 너무나 미미 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부분에 개혁을 외치는 종교 지도자들의 말은 그저 뭍혀 버릴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독교 정당을 외치며 기독교의 정치 세력화 까지 외칩니다. 과연 복음의 전함을 위해 정치세력화가 필요 한 것일까요? 하나님의 복음과 진정한 신앙의 의미는 망각한체 자기 종교의 확장욕, 다르게 말하자면 자신들의 유익을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2~3절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종교로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볼때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티세력
오늘날 한국 기독교, 정확히 말하자면 배타 보수주의적 의식이 골수에까지 미쳐있는 일부 장로교 지도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종교가 부흥을 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진정한 복음을 전할수 있게 기도하기보다는 다른 교단이 무너지길 바라고 다른 종교의 사찰이 무너지길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자신들을 적대시 하는 자들이 죽어버리길 바라는 그런 저주스러운 기도를 하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통 기독교라고하는 사람들의 기도인지 너무나도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그러한 가르침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원수라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핍박하는자를 욕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핍박하는 것을 복으로 여기라 말씀하셨고, 그들이 너희를 핍박하는 것은 내가 세상과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히 너희도 핍박하는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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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23 00:50 | 신천지, 에세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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